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와 함께하는 [행복의 경제학] 시사회 및 “세계화, 여성, 그리고 로컬” 토론회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3일 ♣ 24일(목)        환경재단와 함께하는 '그린 아카이브 상영회'    ♣ 25일(금)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와 함께하는 [행복의 경제학] 시사회 및 “세계화, 여성, 그리고 로컬” 토론회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와 함께하는 [행복의 경제학] 시사회 및 토론회   일시: 2011년 2월 25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ECC B146호) 주최: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이화리더십개발원 후원: 서울환경영화제, 여성환경연대 프로그램: - 2:00~3:10 영화 상영 [The Economics of Happiness] (다큐멘터리, 2010) - 3:10~3:30 휴식 - 3:30~5:00 토론회 “세계화, 여성 그리고 로컬”   대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장필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 남영숙 (이화여자대학교) ▶ 행복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Happiness다큐멘터리 | 2010년 | 영국 | 67분감독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스티븐 고렐릭, 존 페이지 경제의 세계화(또는 전지구화)는 대기업과 금융의 규모 및 세력 확장을 가져오는 한편, 배타적인 근본주의와 민족 간 갈등, 기후 변화와 생물 종 멸종, 금융 불안과 실업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악화시켜 왔다. 그에 따라 지구상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치르게 되는 대가는, 사는 게 갈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왜 우리가 친구나 가족을 위해 쓰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일에 대한 부담은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는 것일까? 무언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닐까? 스웨덴 출신의 언어학자이자 생태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진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와 호지가 설립한 ‘생태와 문화를 위한 국제협회’(ISEC)에서 제작한 <행복의 경제학>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과 대안을 모색하는 다큐멘터리.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한 라다크, 거친 자연 환경과 지혜롭게 공존하며 자급자족해온 이 지역 공동체의 전통적 삶의 방식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려 애써온 호지를 필두로, <행복의 경제학>은 서구적 세계화와 소비자본주의 시대에 사라져가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찾고자 한다. 다국적 기업과 거대 자본의 주도 아래 필요 이상의 생산과 소비의 경쟁 구조를 부추기며, 그 흐름에 반하는 개인과 지역, 문화의 정체성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세계화는 발전이 아니라면서 말이다. 사람과 공동체에 뿌리를 둔 지역화(localization)를 통해 ‘작은 것의 아름다움’을 찾고 함께 사는 행복을 꿈꾸고자 하는 것이 <행복의 경제학>의 철학이다. 행사 문의: 아시아여성학센터 T. 3277-3613, acwsewha@ewha.ac.kr ♣ 26일(토) 여성환경연대+하자작업장학교 와 함께하는  "행복: 마을에서 꿈꾸는 오래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