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이화여성학포럼] 여성신학과 성서
86d71b6f73de702bf5688f80c4328804_1430720
 


<제 13회 이화여성학포럼>

 

 

 

이화여대 여성학과, 한국여성연구원, 아시아여성학센터는 여성주의 담론과 지식생산을 위한 또 다른 시도의 하나로 여성주의에 관한 다양한 주제와 논의들을 펼칠 수 있는 <이화여성학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화여성학포럼에서는 "여성신학과 성서" 라는 주제로 박경미 교수님(이화여대 기독교학과)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독교에서 성서는 중심적 위치를 차지합니다. 기독교 여성의 관점에서 보면 여성의 억압을 정당화하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성서에 근거해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서구 역사 속에서 인간의 억압과 해방을 위한 이념적 근거로 성서가 사용되어온 전형적인 예를 제시하고, 1895년 여성신학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턴의 “여성들의 성서”가 탄생하게 된 맥락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성해방적 성서해석이 내포하는 해석학적 전환의 내용을 성찰하고, 여성해방적 성서해석의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함께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주제: 여성신학과 성서

○ 발표: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 일시: 2011.5.13(금), 3:30-5:30

○ 장소: 이화-신세계관 312호

○ 주최: 이화여대 여성학과 / 한국여성연구원 / 아시아여성학센터

○ 문의전화: 02-3277-3613, acwsewha@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