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성학센터, 국회도서관 학술정보상호협력협정 체결

아시아여성학센터와 국회도서관이 전자정보교류를 통해 상호협력 관계를 맺었다. 

 

 

86d71b6f73de702bf5688f80c4328804_1430721아시아여성학센터와 국회도서관은 국가 지식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10월 28일 ‘학술정보상호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아시아여성학센터 장필화 소장(여성학과)과 국회도서관 유재일 관장을 비롯 본교 이인표 교무처장(국제학과), 중앙도서관 장영민 관장(법학과), 차미경 학생처장(문헌정보학) 등이 참석했다.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은 지식기반사회의 원동력이자 국가 주요 자산인 정보ㆍ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회도서관은 2000년부터 도서관, 언론사, 대학 등과 학술정보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여성학센터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에 이어 연구소로는 세번째로 학술정보상호협력 파트너가 되었다.

 

 

1995년 설립 이래 아시아 여성의 시각으로 대안을 마련하는 여성학 이론과 실천을 발전시켜온 아시아여성학센터는 SIC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를 발행해왔으며, 2005년에는 아시아여성학 8개국 교과서 ‘Women's Studies in Asia Series: Women's Studies Textbooks in Eight Polities’를, 2011년에는 『글로벌 아시아의 이주와 젠더』를 발행했다. 또한 ‘제9회 세계여성학대회’ 개최 등을 통해 130여권의 학술행사자료집과 연구보고서를 발행하는 등 활발한 출판활동을 해왔다. 

 

 

 

86d71b6f73de702bf5688f80c4328804_1430721



이번 협정을 통해 그동안 아시아여성학센터가 발행해온 방대한 연구자료의 원문DB를 구축되 국회도서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국회도서관의 디지털 원문DB자료(2011년 현재 약 1억3천만 페이지)를 아시아여성학센터 내 설치된 ‘국회전자도서관 검색 PC'를 통해 검색 및 이용이 가능해졌다.

 

 

 

‘국회전자도서관 검색 PC'는 아시아여성학센터 내(영학관 102호)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시간은 9시부터 17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