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성학센터가 EGEP후속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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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학센터와 국내 NGO인 (사)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은 캄보디아의 GADC(Gender and Development for Cambodia)와 함께 캄보디아 취약여성역량강화 사업인 “젠더카페(Gender Café)”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EGEP 후속사업의 일종으로 EGEP의 4기 졸업생이 사업에 담당자로 참여하게 되며, 국내의 <아름다운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게 됩니다.

 

 

 

 

캄보디아의 GADC는 오랫동안 다양한 여성운동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는 NGO로써 이번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여성노동자, 여성노점상, 철거피해여성, 성산업종사여성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각 분야별 약 20여명이 매달 돌아가면서 모임을 조직하게 됩니다. 향후 일년간 진행되는 젠더카페 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부터 직종에 맞는 각종 사회 이슈 등에 대해 강의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젠더카페 모임을 통해 캄보디아 여성들에게는 소통과 연대를 통한 자아정체성을 키우고, 한국 여성들에게는 아시아 여성 기층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올해 12월에 모임 전체가 함께 떠나는 ‘여성캠프’도 기획하고 있으니 이제 막 시작한 ‘캄보디아 젠더까페’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